트위터를 보다가 소개된 5분안에 간단히 go 언어에 대해 알아보기

 

쭉 훑어보기 좋음

 

gist.github.com/prologic/5f6afe9c1b98016ca278f4d507e65510

 

Learn Go in ~5mins

Learn Go in ~5mins. GitHub Gist: instantly share code, notes, and snippets.

gist.github.com

 

가끔 노래 틀어놓고 작업하고 싶을때 항상 고민이 많았는데 팝은 이 사이트 하나 찾아서 잘 즐기고 있습니다.

 

https://jango.com 

 

Free Music Online - Internet Radio - Jango

Listen to all the music you want on Jango Radio. Jango is personalized internet radio that helps you find new music based on what you already like. Unlimited listening, fewer ads.

www.jango.com

즐기세요~!

Stereo to Mono

 

스테레오를 모노로 변환해야 할 경우가 생겨 찾아봤으나 한국 사이트에서는 검색이 쉽질 않았고 구글에서 Stereo to mono circuit으로 검색하면 많은 자료가 나옴

 

그 중 적당한걸 찾았고 생각보다 괜찮게 나와서 만족

 

스테레오를 모노로 변환하는 회로

 

못쓰게된 스피커를 분해해서 나오는 스피커에 오픈마켓에서 저렴한 앰프회로를 사서 이런 방식으로 변환해 사용하면 응용할 범위가 꽤 생긴다.

 

LM386을 이용한 저렴한 앰프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596620937

ThinkPad X240


고무발(Rubber foots)


알리익스프레스 


0123


Intel Xeon Lynnfield X3430


614 cb



WebDAV

거래처의 파일관리를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찾아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단 라이센스 문제등이 있어 리눅스(우분투)계열을 이용할 방법을 찾아보고 있고 그중 하나인 WebDAV를 이용해봅니다.

Nginx 웹서버 설치

$ sudo apt install nginx nginx-full

WebDAV 디렉토리 생성 및 권한설정

$ sudo mkdir /var/www/html/dav

$ sudo chown www-data:www-data /var/www/html/dav

Nginx 설정

/etc/nginx/sites-available/default 파일이나 WebDAV를 적용하고 싶은 도메인 설정파일의 server 내에 다음 내용을 추가합니다.

charset utf-8; 

#WEBDAV location /webdav { 

autoindex on; 

alias /var/www/html/dav; 

auth_basic "Restricted Access"; 

auth_basic_user_file /etc/nginx/.htpasswd; 

client_body_temp_path /var/www/html/dav/temp; 

dav_methods PUT DELETE MKCOL COPY MOVE; 

dav_ext_methods PROPFIND OPTIONS; 

dav_access user:rw group:rw all:r; 

}

설정값으로는 다음과 같은것들이 있으니 적절히 조합해 사용하면 됩니다.


PROPFIND 웹의 파일 목록과 속성을 검색 

PROPPATCH 리소스의 속성을 변경 

MKCOL 디렉토리(폴더)를 생성 

COPY 파일복사 

MOVE 파일이동 

LOCK, UNLOCK 파일의 OVERWRITE 방지를 위한 락 

OPTIONS 서버가 지원하는 메소드를 출력 

DELETE 리소스와 컬렉션(파일과 디렉토리)을 삭제

WebDAV 사용자 추가

$ sudo htpasswd -c /etc/nginx/.htpasswd userid


htpasswd 실행명령이 없으면 apache2-utils 설치한 후 다시 명령을 실행 해 사용자를 추가합니다.

Nginx 재시작

$ sudo systemctl restart nginx

WebDAV 접근

http://IP주소/webdav 이후 설정한 ID/PASSWD


레지스트리의 값을 조정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해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초보자가 접근하기 쉬운게 아니라서 다른 방법으로 합니다.


RaiDrive


FTP, GOOGLE DRIVE등을 탐색기를 이용해서 이용이 편리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WebDAV도 지원이 되네요.


https://www.raidrive.com/ko/ 로 들어가 RaiDrive를 다운로드 후 설치, 실행합니다.


추가 버튼을 누르고 WebDAV를 선택 / 위에서 설정한 값으로 세팅(http/https구분을 확실히 하고 포트는 기본 443으로 된것을 80으로 변경)합니다.


정상적으로 세팅되면 네트워크 드라이브가 잡힙니다.


CarotDAV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포터블 버전도 지원되니 특별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할듯 합니다. (프로그램 설치를 맘대로 하지 못하는) 물론 TotalCommander와 같은 관리툴에서 이용하는것도 가능합니다.


Raid설정을 해서 안정성을 높이고 스케쥴을 이용해 2차, 3차 백업이 가능하도록 하면 작은 사무실등에서의 파일관리로는 꽤 괜찮을것 같습니다.

Google Nikcollection을 Paint.NET에서 사용하기


구글이 Nikcollection을 무료로 풀어서 사진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Nikcollection을 이용하면 사진에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기때문입니다. 휴대폰 앱의 필터기능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Adobe계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불법경로를 통해 사용하기는 하지만 위험을 감수하기 힘든 사무실같은곳에서는 아무래도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저도 되도록 정품을 이용하고 있고 매장내의 PC에는 구매가 안된 상용프로그램들은 설치를 하고 있지 않으며 카메라에 딸려 나온 번들 프로그램과 오픈소스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인 GIMP를 이용해서 간단한 편집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영국쪽 매거진에 Paint.NET에서 Nikcollection을 이용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 이 방법을 이용해 Nikcollection을 이용해보려 합니다.

Paint.NET을 설치 하신 후 Paint.NET에서 포토샵 필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플러그인(PSFilterPDN)을 다운로드 후 Paint.NET의 이펙트 폴더(예를 들면 C:\Program Files\Paint.NET\Effects)에 PSFilterShim.exe와 PSFIlterPdn.dll 파일을 풀어 넣습니다.

이제 Nikcollection을 다운받아 실행합니다.

nikinstaller1설치를 진행하다 보면 어떤 프로그램에 Nikcollection을 연결해서 사용할것인지를 선택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에 Paint.NET이 나타나지 않을껍니다. 이제 화면상에 자세히 보시면(설치 진행을 한글로 해서 버튼이 잘 보이지 않는거 같네요) [+]버튼(그림상에 제가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이 있습니다. 여길 누른 후 아까 플러그인을 풀어 넣었던 폴더(C:\Program Files\Paint.NET\Effects)를 선택한 후 확인을 누르면 Photoshop Custom 1과 같이 추가가 되고 설치를 누르면 설치가 진행됩니다.

nikinstaller2

이제 Paint.NET을 실행해서 편집을 할 사진을 열고 효과(Effects)메뉴의 8bf Filter를 선택하시면 Nik Collection 필터들이 보입니다.

8bffilter효과를 주고 싶은 필터를 선택 한 후 Run Filter 버튼을 누르면 필터를 적용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nikanalog이 화면은 포토샵이나 라이트룸등에 설치를 한 경우에 나타나는 화면과 동일하네요. 평상시 한두장씩 보정을 할땐 GIMP를 이용하고 가끔 사진이 모이면 몰아서 한달치씩 결재를 해서 사용하곤 했었는지만 사진을 즐기기는 해도 잘 찍는편도 아니고 비싼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정도도 아닌데 돈을 쓰는게 좀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방법이 생긴것 같아 좋네요.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파이썬(Python)에서 XML을 DB(데이터베이스)처럼 이용


간단한 작업을 해야 할 경우에 덩치가 큰 DB를 이용하기엔 부담이 크다. 이럴때 XML을 이용하여 작업을 하곤 하는데 항상 할때마다 잊게되고 또다시 검색을 하는게 번거로워 기록해 논다.

XML파일은 이런 형태로 저장한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medias>
    <media>
        <filename>test1.png</filename>
        <filetype>image</filetype>
        <runtime>10</runtime>
    </media>
    <media>
        <filename>test1.mp4</filename>
        <filetype>video</filetype>
        <runtime>693</runtime>
    </media>
    <media>
        <filename>test2.mp4</filename>
        <filetype>video</filetype>
        <runtime>726</runtime>
</media>
</medias>

이런 형태로 DB처럼 저장을 해서 파이썬에서 읽어 처리를 하면 되는데 여러 곳에서 추천을 하기도 하고 직접 사용해보니 편리했던 패키지(라이브러리)는 ElementTree 였다.

다른 방식의 사용법들은 검색해가며 찾아보면 될터이고 내 경우엔 목적이 있으니 딱 그 정도까지만 처리를 한다.

예전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요즘은 짜깁기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이렇게 하는게 분명 편리하고 맞는것인데도 왠지 꺼리낌한 기분이 드는걸 보면 나도 확실히 요즘 사람은 아닌듯하다.

기껏해야 백여개의 자료를 처리해야 하는곳에 DB를 연결해 사용했던 시절엔 왜 그리 DB에 집착을 했던건지...

물론 아주 오래전에는 PC의 저장장치 속도가 워낙 느려서 이런식의 처리는 엄두도 못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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