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USB 메모리를 UEFI 부팅을 통해 PE와 같은 이미지로 가능하게 하는것은 Rufus를 이용하는것이 유리함

 

외장 HDD(SSD)는 Rufus에서는 인식이 되질 않아 직접 부팅 영역을 구성

 

외장 HDD 파티션 구성

 

관리자권한으로 PowerShell이나 cmd 실행

 

C:\.....>diskpart

 

DISKPART>list disk 혹은 디스크관리를 통해 외장 HDD의 디스크 번호를 확인(확인된 번호가 5번이라면)

 

DISKPART>select disk 5 (sel disk 5로 줄여도 됨)

 

DISKPART>clean (디스크의 구성된 파티션등을 모두 삭제)

 

DISKPART>convert GPT (디스크를 GPT로 변경)

 

DISKPART>create partition EFI size=100 (100MB EFI 파티션을 생성)

 

DISKPART>format quick fs=fat32 label=EFI (fat32로 빠른 포맷을 하고 EFI라는 라벨명을 붙임)

 

DISKPART>assign letter=O (EFI 파티션을 O 드라이브로 할당, 구성중인 PC의 드라이브명과 겹치지 않게)

 

DISKPART>create partition primary (윈도우를 설치할 주 파티션을 생성)

 

DISKPART>format quick fs=NTFS label=WTG (주 파티션을 NTFS 형식으로 빠른 포맷 후 라벨명 지정)

 

DISKPART>assign letter=P (주 파티션을 P 드라이브로 할당)

 

DISKPART>attribute volumn set NODEFAULTDRIVELETTER

 

DISKPART>list part (이 명령을 통해 구성된 내용의 확인이 가능)

 

DISKPART>exit

 

윈도우 구성

 

imagex.exe 프로그램을 구하고 윈도우 원본의 SOURCES 폴더내의 install.wim 파일을 동일 폴더에 넣어 놓고

 

C:\....>imagex /apply install.wim 1 p:\ (wim 이미지를 만들어둔 주 파티션에 풀어냄)

 

이후 EFI 파티션에 부팅에 필요한 파일과 정보를 넣어줌

 

C:\...>bcdboot p:\Windows /s g: /f UEFI

 

이후 PC 부팅시 이 USB를 선택하면 WTG로 부팅되고 최초 실행시 윈도우 초기 설치시와 같은 기본 세팅 진행.

윈도우 마이그레이션 작업 중 디스크 복사 후 winload 오류(0xc00000e, 0xc0000225)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ghost나 hdclone 작업 후 발생되는 경우가 있는데 bootmgr 설정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해결방법


  1. 윈도우 설치 DVD나 USB로 부팅하여 컴퓨터복구로 진입합니다. 복구가 시작되면 부팅오류를 파악해 복구시도가 이루어집니다. 시스템 복구옵션창이 나오면 복구 및 재시작을 선택합니다.
  2. 윈도우 PE로 작업을 한다면 mbr작업을 해주시면 됩니다. bootice등을 이용하시거나 커맨드창을 열어
$ bootsect /nt60 all /mbr /force
$ bcdboot c:\windows /l ko-KR

두번째 방법으로 했을때 기존 부팅항목이 남아있어 멀티부팅화면이 출력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윈도우 부팅 후 msconfig를 실행해 부팅항목을 삭제하시거나 bcdedit /delete 명령으로 처리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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